마그마 (밴드)

1. 본문

"마그마"라고 불리는 밴드는 두 밴드가 있습니다.
1. 프랑스 밴드 Magma:

• 1969년 파리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입니다.
• 클래식 교육을 받은 드러머 Christian Vander가 결성했습니다.
• Vander는 인류의 영적, 생태적 미래에 대한 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.
• Magma는 "Zeuhl"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록 스타일을 개발했으며, 이는 프랑스의 다른 밴드들과 일본의 일부 밴드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.
• 밴드의 가사는 대부분 Vander가 만든 가상의 언어인 코바이안(Kobaïan)으로 되어 있습니다.
• Magma는 1986년에 설립된 프랑스 레이블 Seventh Records를 통해 Vander와 함께 작업물을 발표했습니다.

• 1980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록 밴드입니다.
• MBC 대학가요제 출신입니다.
•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박두진의 시 "해"를 모티브로 한 노래 "해야"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.
• 밴드 이름은 '자신들의 잠재력과 하드록의 폭발적 분위기를 잘 표현한다'는 뜻에서 붙여졌습니다.
• 조하문이 연세대학교 지질학과 출신인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.
• "Magma"라는 앨범 한 장만을 내고 해체했지만, 강렬한 사운드로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.
• 히트곡 '알 수 없어'는 영화 '써니'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.
• 1981년에 발매된 앨범 "Magma"는 그들의 유일한 정규 음반입니다.
• 이 앨범은 헤비 사운드를 제대로 완성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, 실험적이고 파괴적인 사운드는 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찬사를 받았습니다.